컨텐츠 바로가기

'사랑의 꽈배기' 김진엽, 심혜진에 진실 공개…"누군가 거짓 보고"(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KBS 2TV '사랑의 꽈배기' ©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사랑의 꽈배기' 김진엽이 심혜진에게 자신이 윤다훈의 친아들이 아니란 사실을 밝혀내며 황범식에게 거짓 보고한 인물을 찾겠다고 말했다.

27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에서는 오 회장(황범식 분)의 유언이 공개되며 맞서게 된 오소리(함은정 분)와 박하루(김진엽 분)의 모습이 담겼다.

오소리는 박하루(김진엽 분)와 남매란 사실을 부정하며 오 회장이 박하루를 오광남(윤다훈 분)의 호적에 입적해 재산을 상속하려 한 사실을 밝혔다. 그러나 오소리는 박하루에게 재산을 줄 수 없다며 미국으로 다시 돌아가라고 외쳤다. 하지만 박하루는 아버지 오광남의 집에서 살기 위해 왔다고 응수하며 팽팽하게 맞섰다.

조경준(장세현 분)은 그동안 오광남과 함께 오소리의 꽈배기 투자를 막았던 사실이 드러났다. 이어 조경준은 오광남에게 오소리가 박하루와의 관계를 안 것 같다며 오소리를 만나 설득하기를 권유했다.

이에 오광남은 오소리를 찾아갔고, 오소리는 재산을 나누기 싫다는 이유로 박하루와 남매가 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나 오광남은 오 회장의 유서를 마냥 외면할 수 없다며 박하루를 호적에 올리지 않는 대신 꽈배기를 접고 동방과 집으로 돌아올 것을 제안했다. 이에 오소리는 가족들과 오광남과 박희옥(황신혜 분)이 있는 집으로 들어갔다.

그 시각 맹옥희(심혜진 분)은 박하루에게 사과하며 오 회장의 유서를 전달했다. 유서 속에는 오 회장이 대리인을 통해 박하루와 오광남의 친자 확인 검사를 마쳤고, 이에 친손주인 박하루에게 유산을 남긴다고 쓰여있었다. 이에 박하루는 맹옥희에게 자신이 직접 의뢰한 친자 확인 검사를 전하며 자신이 오광남의 아들이 아니라고 밝혔다.

충격에 휩싸인 맹옥희에게 박하루는 오 회장에게 거짓 보고한 인물을 찾겠다고 약속하며 그동안 자신이 친자가 아닌 사실을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했다. 박하루는 '누가 그런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한 건지 내가 꼭 밝혀내겠어!'라고 다짐했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는 거짓말 때문에 사랑과 인생이 총체적으로 꼬여버린 막장가족들의 코믹 멜로 휴먼가족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