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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접대' 처벌 피한 김학의, 남은 '뇌물'도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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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대법원 판결로 성 접대 혐의 처벌을 피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남은 뇌물 혐의 재판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뇌물을 줬다는 사업가 진술에 신빙성이 없고, 검사의 회유·압박이 없었다는 게 증명되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

한동오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대법원 판결로 김학의 전 차관의 대다수 혐의는 처벌할 수 없다고 결론 났습니다.

'김학의 동영상'으로 알려진 성 접대 뇌물 혐의는 공소시효가 지났고, 건설업자와 전 저축은행 회장에게서 받은 다른 뇌물 혐의도 무죄와 면소가 확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