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동양대 PC 증거 인정"…대법, 정경심 징역 4년 확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대법원에서 징역 4년을 확정받았습니다.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관련 혐의로 수사를 받은 지 2년 5개월 만입니다. 기소된 15개 혐의 가운데 유죄가 확정된 혐의는 모두 11개입니다.

먼저 정종문 기자입니다.

[기자]

대법원은 2심 재판부가 정경심 전 교수에게 선고한 징역 4년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8월, 2심 재판부는 정 전 교수가 딸 의전원 입학 과정에서 '허위 스펙'을 만들고 이걸 제출해 대학의 입시 업무를 방해했다고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