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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사고 아파트 "옆 203동도 붕괴 위험"…타설면 처짐현상 확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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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사조위 "'긴급 조치 필요' 의견 현대산업개발 측에 전달"

현산 "처짐 현상 발견…정밀진단 후 보강 조치"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천정인 기자 = 16개 층이 한꺼번에 붕괴한 광주 HDC현대산업개발 화정아이파크의 다른 아파트 동도 위험한 상태라는 진단이 나왔다.

27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붕괴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기 위해 현장에 파견된 국토교통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는 최근 붕괴 건물 건너편에 있는 다른 동에서도 붕괴 위험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

구체적으로 203동 피트(PIT·설비공간) 층 천장 슬래브가 아래로 처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내부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