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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이브' 울랄라세션 "故임윤택 떠난지 9년째, 누구보다 열정 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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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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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이브' 울랄라세션 멤버들이 고 임윤택을 추억했다.

27일 오후 티빙 오리지널 '얼라이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여파로 인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MC 김정은, 가수 울랄라세션(김명훈, 박승일, 최도원), 가수 멜로망스(김민석, 정동환), 가수 김나영, 이선우PD가 참석했다.

울랄라세션 김명훈은 고 임윤택에 대해 "저에게는 가장 훌륭한 무대 디렉터였고 누구보다 열정이 큰 사람이었다. 무대에서 즐기는 것 이상의 결과를 보여준 사람으로 기억에 남아있다"고 말했다.

울랄라세션 박승일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처음 만났다. 춤을 배우려고 소개 받아서 처음 만나게 됐다"며 고인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울랄라세션 최도원은 "형이 간 지 올해로 9년째다. 기다리는 분들도 계실테고 잊은 분들도 계실텐데 '얼라이브'를 보고 다시 기억하고 추억했으면 좋겠다"고 '얼라이브'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고 임윤택은 2011년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3에서 울랄라세션의 리더로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고인은 뛰어난 역량과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임단장’이라고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임윤택은 ‘슈퍼스타K’ 출연 당시 위암 4기 투병 중이었다. 2013년 2월 11일, 고인은 끝내 암을 이기지 못하고 하늘의 별이 됐다.

'얼라이브'는 하늘의 별이 된 영원한 스타 유재하, 임윤택을 다시 만나보는 티빙의 오리지널 콘텐츠. '얼라이브'에서는 두 스타와 함께한 동료들의 이야기와 동료들의 버스킹 공연 그리고 AI 기술을 활용한 고인의 무대까지 만나볼 수 있다. 특히나 임윤택의 유작과 35년 만에 공개되는 유재하의 신곡 공개를 예고해 이들을 그리워하는 많은 팬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오는 28일 첫 공개.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ㅣ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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