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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영상] '중국 손에 넘어갈라'…미국, 남중국해 추락 F-35 인양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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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 해군이 자랑하는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가 항공모함에서 훈련 중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미국 항모 가운데 최초로 스텔스 기종 F-35 전투기를 탑재한 칼빈슨호에서 지난 24일 전투기 추락사고가 발생했는데요.

1대당 1억 달러를 호가하는 전투기에는 미군이 보유한 첨단 기술이 담겨있고 만약 제3국의 수중에 들어가면 기술 유출이 불을 보듯 뻔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