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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미남스타' 남궁원, 고비 넘겼지만 자택서 투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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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미남배우의 안타까운 근황

지난해 입원 치료 받다가 고비 넘겨

자택서 투병생활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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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원조 미남배우 남궁원(86)의 안타까운 근황이 알려졌다. 병환으로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상태다.

27일 복수의 영화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남궁원은 지난해 장기간 입원 치료를 해오다 현재는 자택에서 투병 생활을 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투병 기간이 2년 정도 됐다”며 “지난해 고비를 넘기고 퇴원 후에는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남궁원의 투병 사실은 인터뷰 전문 온라인 미디어 인터뷰365를 통해 처음 알려졌다.

지난해 중환 위기를 넘기고 치료에 차도를 보여서 퇴원을 했지만 남궁원은 현재 건강 상태도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의식도 또렷하고 말씀하시는 데도 무리가 없지만 이동할 때 휠체어에 의지해야 할 만큼 거동이 불편한 상태”라고 귀띔했다. 그는 “가족의 극진한 보살핌 속에 투병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1960~70년대를 풍미한 남궁원은 당시 큰 키에 서구적 외모로 ‘한국의 그레고리 펙’으로 불린 명배우다. 남궁원은 양춘자씨와 결혼해 2녀 1남을 뒀으며 자서전 ‘7막7장’으로 유명한 하버대 출신의 국회의원을 지낸 홍정욱 올가니카 회장이 그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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