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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시상식 65개 부문 후보"..'피그' 2월23일 국내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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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보라 기자] 영화 '피그'가 화려한 수상 릴레이와 전 세계의 극찬이 담긴 어워즈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피그'(감독 마이클 사노스키, 수입배급 판씨네마)는 이름을 버린 남자 롭이 사라진 트러플 돼지와 인생의 가장 소중한 것을 되찾기 위해 떠나는 여정을 담은 마스터피스 드라마.

27일 공개된 어워즈 포스터는 오리건 주 깊은 숲속의 낡은 오두막을 배경으로, 이름을 버린 채 살아가는 남자 롭으로 변신한 니콜라스 케이지와 그의 유일한 벗인 트러플 돼지가 함께하는 평화로운 일상이 담겨 있다.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남우주연상 후보 선정을 시작으로 전미 비평가 위원회 최우수 데뷔 작품상 수상, 로튼 토마토가 개최하는 골든 토마토 어워즈에서 베스트 리뷰상 수상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미국 어워즈 시즌 31관왕에 전 세계 영화 시상식 65개 부문 후보로 등극한 '피그'는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이 선정한 ‘올해의 추천 영화’로도 거론되었다.

“오스카는 그해 가장 최고의 배우와 작품을 축하하는 자리이므로 '피그'의 니콜라스 케이지가 후보로 오른다면 오스카는 그에게 상을 주게 될 것”이라는 극찬을 받은 니콜라스 케이지의 뛰어난 연기가 기대를 모으는 '피그'는 다가오는 3월 개최될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까지 뜨거운 수상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름답고 경이로운 드라마", "반드시 봐야 할 마스터피스", "방황하는 당신을 위한 위로" 등 눈부신 찬사와 함께 미국 어워즈 시즌 31관왕에 이어 전 세계 영화 시상식 65개 부문 후보에 오른 '피그'는 탁월한 작품성과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가 어우러진, 올해 첫 마스터피스 드라마로 주목받고 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이 영화로 美 어워즈 시즌 연기상 13관왕에 등극하며 새로운 전성기의 시작을 알렸다. 최근 '콰이어트 플레이스 3'의 감독으로 확정된 감독 마이클 사노스키가 연출과 각본을 맡았으며 '포레스트 검프' '행복을 찾아서'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프로듀서 스티브 티쉬가 합류하여 영화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마지막으로 '퍼스트 카우' 촬영팀과 '미나리' 프로덕션 매니저가 스크린에 완벽하게 담아낸 포틀랜드의 풍요로운 대자연과 도시의 소박한 풍경도 관객들에게 또 다른 필람 포인트로 다가갈 예정이다.

놀라운 수상 기록을 담은 어워즈 포스터를 공개한 '피그'는 2월 23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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