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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만에 신규 확진자 수 곱절로…'더블링' 기간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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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대유행에 가파른 증가세…설연휴 확산 가속화 우려

위중증 환자는 사흘째 300명대 유지…전문가 "먹는치료제 처방 늘려야"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김서영 기자 =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급증하고 있다.

이달 중순만 해도 하루 확진자 수는 3천∼4천명대를 유지했으나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되면서 지난 22일 7천명대로 올랐고 이후 8천명대, 1만3천명대로 증가하면서 27일 기준으로는 1만4천명을 넘었다.

오미크론 변이 전파력이 기존 비(非) 변이의 4∼6배 수준, 기존 델타 변이의 배 이상으로 추정되는 만큼, 방역당국과 감염병 전문가들은 확진자 규모가 앞으로 더 커진다고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