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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도깨비 깃발' 개봉 첫날 압도적 1위···'킹메이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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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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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이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왕좌를 차지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해적: 도깨비 깃발'(감독 김정훈)은 개봉 첫날 9만2,449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1만2,742명을 기록했다. 올해 개봉한 영화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에 해당된다.

'해적: 도깨비 깃발'은 지난 2014년 개봉해 866만 관객을 동원했던 흥행작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속편으로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권상우, 채수빈, 오세훈, 김성오, 박지환 등 출연 소식으로 개봉 전부터 연일 화제를 모았다. 실시간 예매율 역시 이날 오전 9시 기준 44.6%로 1위를 지키고 있다.

2위는 같은 날 개봉한 '킹메이커'가 차지했다. 전날 4만7,024명을 불러 모아 누적 관객수 5만8,953명이다. '킹메이커'(감독 변성현)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도전하는 정치인 김운범(설경구)과 존재도 이름도 숨겨진 선거 전략가 서창대(이선균)가 치열한 선거판에 뛰어들며 시작되는 드라마를 그린 영화다.

3위는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온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기록했다. 전날 1만1,910명을 더해 누적 관객수 722만0,993명으로 집계됐다.

4위 '씽2게더'는 일일 관객수 7,427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수 695,277명이다. 5위 '특송'은 전날 3,107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 420,780명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총 관객은 17만1,701명이다.

엄수빈 인턴기자 soob@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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