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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4자회담 "휴전 노력" 재확인…2주 내 후속 회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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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우크라 "좋은 신호" vs 러시아 "진전 거의 없다" 이견

2주 안에 독일 베를린서 후속 회담 열기로



(서울=연합뉴스) 현윤경 최수호 기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임박했다는 관측 속에 러시아, 우크라이나, 프랑스, 독일 4개국은 우크라 사태 해법을 모색하는 회담을 열고 친러시아 분리세력이 장악하고 있는 우크라 동부 지역에서의 휴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공동 성명을 채택했다.

로이터, AFP통신 등에 따르면, 4개국 고위 당국자는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노르망디 형식의 4자회담을 개최한 뒤 공동 성명을 내고 '민스크 협정'에 따른 휴전 유지를 위한 각국의 약속을 재확인했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