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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자작곡 공개 '서정적 가사+섬세한 감성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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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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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가 자작곡의 일부를 인스타그램에 전격 공개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뷔는 인스타그램에 피아노 연주로 잔잔한 멜로디가 극적인 분위기를 그려내는 자작곡을 공개했다. 뷔는 피아노로 연주로만 이루어진 심플한 곡의 여백을 섬세하고 부드러운 감성으로 극대화된 목소리로 감싸며 채웠다.

‘I see your smile, I smile too. I see you cry, I’m crying too. Since you’re not here, I’ve lost my only light. I'm all by myself, 9 feet under’
(너의 미소를 봐, 나도 웃어. 네가 우는 게 보여, 나도 울고 있어. 네가 여기 없으니 나는 유일한 빛을 잃었어. 나는 9피트 아래 혼자 있어)

공개된 스니펫의 가사에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늘 웃길 바라고 슬픔을 느끼지 않길 바라고 항상 함께 있길 바라는 애절한 마음이 담겼다. 뷔의 절제되면서도 감성적인 목소리로 표현된 노래는 리스너들이 진심으로 사랑받고 있다는 위안을 느끼게 했다.

뷔는 그동안 바쁜 일정에도 틈틈이 팬들을 생각하며 만든 자작곡들을 발표해 감동을 안겼다. 팬들 덕분에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었으며 높은 자리에 올라올 수 있었다고 말하며 ‘풍경’ ‘윈터 베어’ ‘스노우 플라워’ 등 뷔만의 감성이 빼곡히 담긴 곡들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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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스타그램이 개설되고 뷔는 미공개 곡들을 게재해 팬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지난 휴가기간에 팬들을 향한 자작곡 세레나데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뮤직비디오까지 만들어 게재해 감동을 선사했다.

이후 이 영상은 시간이 지나 자동 삭제돼 팬들은 뷔가 인스타그램 하이라이트 이용법을 알게 해달라는 소원과 함께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뷔가 한번 공개한 자작곡은 정식으로 발표할 예정이 아니어서 아쉬워하던 차에 자작곡이 피드에 올라오자 팬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즐거워했다.

뷔는 인스타그램 개설후 많은 것들을 팬들과 나누고 있다. 자작곡을 선보이거나 좋아하는 노래, 영화 등을 소개하고 집에서 지내는 모습뿐만 아니라 멤버, 절친들과의 소통하는 모습 등 일상과 생각을 팬들과 공유함으로써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고 있다. 평소 말한 대로 ‘아미는 내 친구’라는 말을 실천하며 뷔는 팬과 가수 사이를 뛰어넘는 끈끈한 유대감을 주고 있다.

뷔의 자작곡 공개 후 ‘KIM TAEHYUNG’가 월드와이드 트렌드에 올랐으며 영상은 폭발적인 반응을 받았다. 27일 오전 7시 현재, 1560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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