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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목표 주가 44만 원” -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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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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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이 LG에너지솔루션을 배터리 선도업체라고 평가하며 목표 주가 44만 원을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다.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전기차(EV) 배터리 상위업체의 공격적인 증설에 힘입어 시장이 점차 과점화 진행 중”이라며 “상위 4개사의 시장점유율이 2018년 64%에서 2021년 74%까지 상승했다”고 밝혔다.

조 연구원은 “전기차 시장의 상위 4개사 점유율은 41%에 불과하다”며 “공격적인 증설로 인해 시장이 과점화되며, 상위업체는 보다 협상력을 가지게 되는 선순환 구조에 진입할 전망이다”라고 내다봤다.

그는 “(LG엔솔은) GM과 스텔란티스 뿐만 아니라 신규 완성차와의 합작법인 설립도 검토 중에 있어 미국 내 최대 생산설비 확보 전망”이라며 “미국 내 배터리 시장은 보다 확대될 것이기에 동사의 수혜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조 연구원은 추가 리콜 가능성과 주가 변동성 확대 등이 잠재적 위험 요인이라고 진단했다. 조 연구원은 “현시점에서 기업공개(IPO) 이후 주가 변동성 확대를 제외한다면 즉각적으로 당면할 위험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이투데이/문수빈 기자 (bea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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