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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 사업장 관련 등 489명 확진,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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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1만9463명, 오미크론 변이 확진 57명 늘어 총 513명

파이낸셜뉴스

경북 구미시 낙동강체육공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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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안동=김장욱 기자】 경북 구미에서 사업장 관련 등으로 100명이 확진되는 등 도내 19개 시·군(시 10, 군 9)에서 489명이 추가되면서 확진자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도 57명 증가하면서 총 확진자는 513명(국내감염 403명:+56, 해외유입 110명:+1)으로 500명을 순식간에 넘겼다.

경북도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7일 오전 0시 현재 경북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89명(국내감염 480명, 해외감염 9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9463명이다.

지역별로는 구미 100명, 포항 88명, 안동 75명, 경산 61명, 경주 32명, 칠곡 30명, 영주 29명, 김천 20명, 고령 11명, 상주 10명, 군위 6명, 문경·청송 5명, 청도·예천 4명, 영천·성주 3명, 영덕 2, 의성 1명이다.

구미시에서 총 100명이 확진됐다. 구미 소재 I사업장 관련 13명과 구미 소재 B사업장 관련 11명이 추가된 것을 비롯해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2명,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14명과 지인 48명, 24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외국인 2명이 각각 추가됐다.

포항시는 총 88명으로 포항 소재 일반음식점 관련 9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8명,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21명과 지인 28명 등이 각각 확진됐다.

안동시는 총 75명으로 안동 소재 S요양병원 관련 11명, 안동 소재 G요양병원 관련 37명, 안동 소재 일반음식점 관련 10명 등 요양병원발 확산세가 커지고 있어 시와 방역당국이 확산세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산시는 노인 복지 시설 관련 등에서 총 61명, 경주시는 체육입시학원 관련 등에서 총 32명, 칠곡군은 사업장 관련 등에서 총 30명, 영주시는 확진자 접촉 관련으로 총 29명, 김천시도 확진자 접촉 관련 등으로 총 20명이 각각 확진됐다.

고령군은 총 11명, 상주시는 총 10명, 군위군은 총 6명, 문경시와 청송군은 총 5명, 청도군과 예천군은 총 4명, 영천시와 성수군 총 3명, 영덕군은 총 2명, 의성군은 총 1명이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경북도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036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 주간 일일평균 290.9명이며, 현재 6198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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