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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아무도 모르게 '115억 꿀꺽'...이번에는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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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청 공무원 김 모 씨…질문에 '묵묵부답'

자원순환과·투자유치과 근무…공금 115억 횡령

횡령에 구청 계좌 활용했는데…지난 22일에 발각

"주식 투자로 77억 원 잃어"…공범 여부도 수사

서울 강동구청 공무원 40대 김 모 씨가 외투 모자를 푹 눌러쓰고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법원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김 씨는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습니다.

[(나머지 횡령금액 어디 있어요? 범행을 도운 사람이 있나요? 단독 범행인가요?) "…."]

김 씨는 지난 2019년 12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강동구청 자원순환과와 투자유치과에 근무하며 115억 원에 달하는 구청 기금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