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김건희 통화 녹취 파일’보다 ‘李 욕설’ 반감이 더 컸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01.27 07:00 최종수정 2022.01.27 10: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