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화랑협회 첫 자체 경매..."박수근·손상기 등 95% 작품 낙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화랑협회가 경매사에 항의하며 어제(26일) 사상 처음으로 자체 경매를 열었습니다.

경고 차원의 일회성 행사를 마련한 화랑협회는 "양대 경매사인 서울옥션과 케이옥션이 무분별하게 경매를 열어 미술시장이 혼탁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협회 측은 110여 곳 회원 화랑이 참가한 가운데 비공개로 열린 경매에 117점이 출품됐고 박수근, 손상기, 김창열의 작품을 비롯해 95%가 낙찰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