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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파더' 강주은·우혜림, "캐비아, 얄미워" 럭셔리 호캉스→장민호·김갑수, 첫사랑 폭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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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갓파더' 강주은과 우혜림, 장민호와 김갑수, KCM과 최환희가 추억을 쌓았다.

26일에 방송된 KBS2TV '新 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에서는 강주은과 우혜림이 호캉스를 떠난 가운데 장민호와 김갑수는 장민호의 절친과 만났다.

앞서 이날 강주은은 임신중인 우혜림에게 힐링을 선물하기 위해 1박에 300만원짜리 럭셔리 호텔을 예약했다. 강주은은 순수하게 쉬는 하루를 원했지만 우혜림은 포토존에 파티까지 준비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주은은 애프터눈티 세트를 준비했지만 우혜림은 "캐비아가 날 것이라 걱정이 된다"라며 먹지 않았다. 이에 강주은은 "아까우니까 나라도 먹겠다"라고 말했다. 우혜림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너무 음미하면서 드시니까 얄미웠다"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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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민호와 김갑수의 집에는 장민호의 고등학생 시절 찐친들이 방문했다. 친구들은 "아버님이 빵을 좋아하신다고 해서 준비했다"라며 선물을 꺼냈다. 친구들은 목포와 광주에서 올라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장민호와 친구들은 김갑수와 함께 노래방으로 향했다. 친구들은 장민호와 노래를 하며 화려한 군무에 화음까지 선보여 시선을 사로 잡았다. 김갑수도 장민호와 친구들의 노래를 즐기며 행복하게 함께 했다.

다음으로 네 사람은 오락실로 향했다. 김갑수는 "오락실 처음 가봤다. 내가 오락실에 갈 일이 없다"라고 말했다. 장민호와 친구들은 펌프 기계를 보고 바로 떡볶이 내기를 시작했다. 장민호와 친구, 김갑수와 펌프를 제일 잘하는 친구가 한 편이 됐다. 먼저 장민호가 도전했고 A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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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는 첫 펌프 도전에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적응해 신나게 즐기며 게임을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김갑수는 F를 받았다. 김갑수는 "위로 화살표가 올라가면 밟아야 하는데 나는 그냥 보이면 밟았다. 열심히 밟으면 되는 줄 알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민호와 김갑수는 함께 즉석 떡볶이를 먹으러 갔다. 친구들은 과거 장민호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김갑수는 "여자친구는 있었나"라고 물었다. 친구는 "민호가 다이어리를 사더라. 누나 선물 산다고 했는데 학원에 가보니까 여자애가 그 다이어를 쓰고 있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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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장민호는 "기억이 안 난다"라고 말했고 친구는 "그 고양이 다이어리가 정말 기억 안 나냐"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장민호는 "너무 당황스럽고 친구가 너무 자세히 기억하고 있더라"라며 "나는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민호는 "지갑에 만원, 이만원도 없던 시절이 있었다. 성공하고 내려가야 할 것 같았다"라며 "옥탑방에서 친구랑 같이 살았는데 먹을 게 없어서 어묵 튀긴 것도 나눠 먹었다. 그때에 비하면 너무 너무 잘 와서 이 자리에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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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갑수는 장민호의 어머니와 통화했다. 김갑수는 "얼마전에 민호랑 같이 아버지 계신 곳도 가보고 그랬다"라며 "내가 잘해주겠다"라고 말해 훈훈하게 했다. 장민호의 어머니는 "방송으로 보고 있다.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장민호는 "되게 이상하더라. 엄마랑 아버지랑 통화를 하니까 이상하더라"라며 "어머니랑 방송을 보는데 정말 깔깔 웃으셨다. 친아버지가 살아계셨다면 나랑 아버지를 보며 저렇게 웃으셨겠구나 싶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KBS2TV '新 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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