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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재중국 외교관 출국 허용"...中 "비열한 올림픽 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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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동계 올림픽이 다음 주로 다가온 가운데 미국과 중국은 여전히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미국이 강제 격리에 지친 중국 내 자국 외교관들을 일부 귀국시키려 하자, 중국은 동계 올림픽을 흠집 내려는 꼼수라며 반발했습니다.

베이징에서 강성웅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개막일이 다가오면서 베이징 시내 곳곳에는 동계 올림픽 상징 깃발들이 나부끼고 있습니다.

톈안먼 광장에 기념 조형물이 세워졌고, 거리에는 동계 올림픽 마스코트도 선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