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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FC 사건' 놓고 檢 내부 갈등...김오수, 진상파악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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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검찰 정기 인사가 발표된 당일, 수원지검 성남지청에선 지청장을 보좌하는 차장검사가 돌연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성남FC 후원금 의혹' 사건을 두고 지청장과 갈등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김오수 검찰총장이 경위 파악을 지시했습니다.

나혜인 기자입니다.

[기자]
사의를 밝힌 검사는 성남지청 박하영 차장검사입니다.

다음 달 초 단행되는 중간간부·평검사 인사 발표 날 저녁, 검찰 내부망에 사직하겠다는 글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