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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살짝 걸쳐 폐기물 무게 줄여...간 큰 공무원 등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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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바닥 저울로 화물차 무게를 재 반입 수수료를 받는 폐기물 매립장에서 무게를 속인 업체가 적발됐습니다.

모든 바퀴가 저울 위에 있을 때 무게를 재는 게 정상인데 바퀴를 덜 올리고도 무게를 측정하도록 꼼수를 부린 거로 드러났습니다.

김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폐기물 매립장 출입구 바닥 저울 위로 화물차가 진입합니다.

바퀴가 모두 저울 위에 있는 상태에서 운전자가 창문 밖 인식기에 카드를 접촉하면 무게가 기록되는데 이 차량은 뒷바퀴가 채 저울에 오르기 전에 멈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