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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FC원더우먼, FC탑걸과 경기 3:1로 리그전 첫 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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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SBS '골때녀' 방송캡쳐



FC 원더우먼이 리그전 첫 승을 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원더우먼과 FC탑걸의 경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탑걸, 아나콘다, 원더우먼 신생팀들의 부상으로 충원 선수를 뽑기로 결정했다. 원더우먼vs탑걸 경기 당일 FC탑걸 채리나는 "지금 데리러 가는 친구를 뭐라고 부르는지 아니? 휴대폰에도 저장해놨어 희망이. 우리 희망이를 모시러 가는거야. 희망이가 오늘 활약을 펼쳐야 되는데"라며 기대했다. 이어 채리나는 "제가 톡으로 많이 부담스럽겠지만 언니 데리러 갈게 이렇게 전달을 해놧다. 오늘 3골만 넣어줬으면 좋겠다. 원더우먼한텐 너무 미안하지만 오늘 얼마나 이를 갈겠어. 근데 우리도 정말 간절하거든요. 탑걸이 저정도로 변했어?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게 오늘 불태울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채리나가 FC탑걸 충원 선수 '희망이' 가수 김보경과 만났다.

FC원더우먼 충원 선수 배우 주명이 공개됐다. 이천수는 "수비인데 전체 수비라인을 혼자 커버하는 역할을 맡았다"라고 설명했다. FC원더우먼vsFC탑걸의 경기가 시작됐다. 김보경의 강력한 킥력에 감독들이 놀랐다. 이영표는 "탑걸이 좋은 선수를 뽑았는데? 탑걸이 업그레이드 됐는데?"라며 감탄했다. 그리고 골을 많이 넣어야 하는 원더우먼이 수비를 주명에 맡기고 모두 공격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치타는 주명의 활약에 "너무 멋있어"라며 응원했다.

김희정은 "킥인 방법이 조금 달라졌다. 공을 띄우는 방법인데"라고 말했다. 이어 김희정과 주명의 고공 세트피스가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FC원더우먼이 다양한 공격 전술을 보여줬다. 아유미의 골킥을 헤딩으로 받아친 주명에 송소희가 찬스를 얻었지만 아유미에게 막혔다. 이후 송소희가 선제골에 성공했다.

주명의 헤딩으로 이어지는 원더우먼의 공격에 골대 앞에서 혼전 상황이 일어났다. 그리고 아유미가 2연속 선방으로 위기를 넘기고 "왜 멈췄어. 왜 멈췄냐고 멈추지마"라고 같은 팀 선수들에게 소리쳤다. 계속해서 역습을 차단하는 주명에 FC탑걸이 공격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보경의 역습이 시작됐다. 하지만 그림자 수비를 하던 김희정이 김보경의 공격을 막아냈다. 이어 김보경의 코너킥을 몸으로 완벽하게 차단하는 김희정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주명을 견제하던 바다의 옆구리를 맞아 자책골이 들어갔다.

2:0으로 원더우먼이 앞서가는 가운데 송소희의 푸싱파울로 탑걸이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 기회를 얻었다. 키커로 나선 김보경이 프리킥골을 성공해 환호했다. 그리고 탑걸에게 흐름이 넘어왔다. 김보경이 황소윤과 충돌해 잠시 휴식을 하기로 했다. 이어 채리나의 핸드볼에 김희정은 황소윤에 "지금이 기회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원더우먼이 탑걸 골대로 거리를 좁혔고, 황소윤이 골을 넣었다. 이후 FC원더우먼이 3:1로 리그전 첫 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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