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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침공 가능성 낮다" 연일 전쟁위기설 진화 우크라 속내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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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 "러 군대 규모 전면전에는 부족"…국방 "침공위험 정보없어"

"내부 혼란·공포 조장 러 전략에 휘말리지 않으려는 의도"



(모스크바·서울=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김지연 기자 = 서방이 지속해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을 경고하며 대비를 서두르고 있는 것과 달리 우크라이나 정부 인사들은 연일 이 같은 가능성을 애써 축소하는 발언들을 쏟아내고 있어 묘한 대조를 이룬다.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26일(현지시간) 화상 브리핑에서 현재 우크라이나 접경의 러시아군 규모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면적 침공을 감행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