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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법 구멍" 여전히 처벌 피해가는 '책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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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산업 현장에서 노동자들이 숨지는 일이 더는 없게 하겠다는 중대재해처벌법이 내일(27일)부터 시행됩니다만 법의 구멍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떤 점들이 그런지 오원석 기자가 자세히 들여다봤습니다.

[기자]

2019년 4월, 한 공장을 짓는 현장에서 일하다 추락해 25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고(故) 김태규 씨.

현장엔 안전 설비조차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