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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논란' 의식? '찐 금수저' 아옳이, 프리지아 옷장털기 영상 '댓글 폐쇄'(Oh!쎈 이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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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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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짝퉁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금수저'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프리지아가 출연했던 영상의 댓글 창을 닫았다.

아옳이는 지난해 8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프리지아 옷장털기!!!! 핫옳이가 되어보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 했다.

이날 아옳이는 프리지아의 럭셔리 '한강뷰' 집을 방문해 자신을 위해 준비해둔 옷들을 입어보며 '핫옳이'로 변신했다. 사진과는 다른 파격적인 아이템들에 아옳이는 "이런거 어디서 사냐"며 놀랐고, 프리지아는 "해외 직구다"라고 설명했다.

프리지아가 추천해준 코디대로 옷을 입고 즉석 패션쇼에 나선 아옳이는 "패션 센스 장난 아니다", "남편이 좋아할 것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170만뷰를 넘어서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에 아옳이는 추가 콘텐츠를 통해 프리지아가 보내준 '핫옳이' 옷을 입고 남편이자 카레이서 서주원의 반응을 살피기도 했다. 하지만 과감한 패션을 본 서주원은 당혹감을 드러내며 결국 "평소에 입던 공주 스타일로 입어달라"고 말했고, 아옳이는 평소 입던대로 차분한 옷으로 갈아입고 데이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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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프리지아가 짝퉁 사용 논란에 휩싸이면서 아옳이의 영상에까지 관심이 쏟아졌다. 아옳이는 명품 관련 영상으로 대형 유튜버가 된 찐 '금수저'였기 때문. 그는 고등학생시절부터 전속 모델활동을 시작해 22세에 렌탈 스튜디오를 운영, 쇼핑몰까지 창업하며 남다른 행보를 걸어왔다.

특히 아옳이는 '금수저'라는 수식어에 대해 "아빠가 치과의사라 어렵게 유년시절을 보내진 않았다"면서도 "고등학교2학년 때부터 부모님으로부터 경제적인 지원을 받은 적이 없다. 그때부터 쇼핑몰 모델로 일하면서 모은 돈으로 집도 사고, 차도 산 것"이라고 남다른 경제력을 전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프리지아의 짝퉁 논란이 불거지자 누리꾼들은 "아옳이는 실체를 알았을 것"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일각에서는 "프리지아 관련 영상은 내려야 하는거 아니냐"는 지적이 등장하기도 했다. 이같은 논란을 의식한 것인지 결국 아옳이는 '프리지아 옷장털기' 영상의 댓글창을 폐쇄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유튜브 채널 '아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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