셈법 복잡해진 ‘4자 토론’…국민의힘 빼곤 “빠를수록 좋다” 한겨레 원문 장나래 기자 입력 2022.01.26 19:22 최종수정 2022.01.27 02: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