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이끄는 허웅·허훈 형제, 태극마크 달고 하나로 뭉친다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입력 2022.01.26 19: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