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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사유리, 아들 젠 육아가 힘든가 "완전 엉망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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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유리 인스타 스토리



[헤럴드POP=천윤혜기자]사유리가 아들 젠과 셀카를 남겼다.

26일 오후 방송인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Totally Messed up(완전 엉망진창)"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유리는 아들 젠과 셀카를 남기고 있다. 사유리는 아들 육아를 하다 난관에 봉착했는지 "완전 엉망진창"이라고 좌절하고 있다. 꾸밈 없는 사유리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옆에 있는 아들 젠은 훌쩍 자란 비주얼로 랜선 이모들의 애정을 독차지하고 있다. 귀여운 모습이 사랑스럽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11월 4일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아들 젠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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