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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 급하게 헌혈 요청한 사연…매니저 3차 접종 후 뇌출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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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배우 송윤아가 매니저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면서 급히 도움을 요청했다. 스튜디오앤뉴·제이씨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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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윤아가 매니저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면서 급히 도움을 요청했다.

송윤아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의 매니저를 위한 헌혈 동참을 호소했다.

먼저 송윤아는 "너무 경황이 없어 급히 올린다. 제 매니저가 제주로 여행을 와서 이런 일이 생겼다"며 "제주 첫 여행이라고 너무 설렜고, 서울 가기 전에 밥이라도 한 끼 먹고 가라고 저희 집에 다녀갔는데 이런 일을 접하게 됐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송윤아가 리그램한 글에는 송윤아의 매니저 누나인 A씨의 절박한 호소가 담겨있다. A씨는 "동생이 백신 3차 접종 후 5일 만에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졌다. 그곳에서 경련을 일으키고 쓰러져서 지금은 응급 수술을 한 상태로 중환자실에 있다"며 "경련 후 방치된 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지금 상황이 많이 좋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A씨는 "혹시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실 수 있으실지 부탁드리고 싶었다"며 "코로나로 인해 피가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 혹시 헌혈이 가능한 분이 계시다면 부탁을 좀 드리겠다"라고 요청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며 응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편 송윤아는 지난 2009년 설경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 채널A '쇼윈도:여왕의 집'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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