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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전운고조 기업들 긴장…정부 "단기영향 제한적-충돌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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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보TF' 열어 대응책 논의…무력충돌시 '실물경제안보 대책본부' 구성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권혜진 기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가 커지면서 국내 기업들도 사태 추이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만약 전쟁 발발이 현실화할 경우 원유 등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국내 기업의 수익성이 악화되고, 대(對) 러시아 수출도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정부는 군사적 긴장 고조에 따른 단기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면서도 무력충돌이 일어날 경우 공급망 교란에 따른 피해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