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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협회 첫 자체 경매..."무분별한 경매로 미술시장 혼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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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랑협회가 경매사에 항의하며 사상 처음으로 자체 경매를 열었습니다.

경고 차원의 일회성 행사를 마련한 화랑협회는 "국내 양대 경매사인 서울옥션과 케이옥션이 무분별하게 경매를 열어 미술시장이 혼탁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회원 화랑들만 참가한 가운데 비공개로 오늘(26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경매에는 박수근, 이인성, 손상기, 이우환, 박서보, 김창열 등 유명 작가 100여 명의 작품이 출품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