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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제이홉 ‘홉 월드’, 수록곡 ‘올킬’ 1위 42개국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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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방탄소년단 제이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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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제이홉(j-hope)의 솔로 작품들이 아이튠즈에서 꾸준히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26일 아이튠즈 차트에 따르면 지난 24일 제이홉의 솔로곡 ‘피.오.피(P.O.P 파트1)’가 라오스 싱글차트 1위에 올랐다. ‘피.오.피’는 제이홉이 2018년 3월 발표한 솔로 믹스테이프(비정규 무료음반) ‘홉 월드(Hope World)’에 수록된 곡이다.

이로써 라오스는 ‘홉 월드’ 앨범의 7개 수록곡(데이드림, 에어플레인, 홉 월드, 블루 사이드:아우트로, 베이스 라인, 항상, P.O.P)이 모두 차트 1위에 오른 이른바 ‘올킬’ 기록을 수립했다.

지금까지 ‘홉 월드’ 수록곡 모두 1위에 올린 국가는 42개국에 이른다.

중남미의 경우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칠레, 아르헨티나, 페루 등 무려 16개국에서 ‘올킬’ 기록이 수립돼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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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에는 라오스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면서 총 110개국 1위에 올랐다. 이는 전 세계 역대 앨범 중 5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홉 월드’는 제이홉이 남다른 애정을 기울여 발표한 첫 앨범 믹스 테이프다. 지난해 3월 2일에는 발표 3주년을 기념해 1분 30초 버전의 ‘블루 사이드:아우트로’를 가사와 멜로디를 더한 3분 18초의 완성된 작품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수록곡 ‘홉 월드’를 ‘금주 당신이 들어야 할 5곡’에 선정했다. 타임은 “앨범명과 같은 첫 번째 트랙 ‘홉 월드’는 랩이 중심이 되는 밝고 신선한 곡이다. 한국어로 노래한 이 곡은 제이홉의 전염성이 강한 긍정적인 분위기를 놓치기 어려울 것”이라고 소개했다.

또 보수적이기로 유명한 미국 그래미는 정규 앨범이 아닌 제이홉의 믹스테이프를 집중 조명했다. 그래미는 “제이홉의 믹스테이프가 차트를 강타했다. 수록곡 ‘에어플레인’은 이미 실현된 그들의 꿈과 함께 더 많은 가능성을 노래한다”라고 비중있게 다뤘다.

미국 빌보드는 방탄소년단 앨범 외에 개별 멤버의 앨범이 빌보드차트에 진출한 데 대해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슈퍼스타의 새로운 수준을 제시했다”라고 언급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사진 = 위버스, kworb 홈페이지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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