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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피렐라, 개인 사정으로 입국 지연…비자 발급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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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호세 피렐라 /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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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호세 피렐라가 언제쯤 스프링캠프에 합류할까.

피렐라는 내달 3일 캠프 시작에 맞춰 합류할 예정으로 알려졌으나 입국 일정이 미뤄졌다. 외국인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은 27일, 알버트 수아레즈는 내달 6일 입국할 예정이다.

구단 관계자는 26일 “피렐라는 개인 사정으로 입국 일정이 지연됐다”고 전했다. 베네수엘라 내부 분쟁과는 무관하다. 이 관계자는 “비자 발급을 마친 상태다. 빠른 시일 안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한국땅을 처음 밟은 피렐라는 140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8푼6리(553타수 158안타) 29홈런 97타점 102득점 9도루를 기록하며 삼성의 플레이오프 진출에 큰 공을 세웠다.

삼성은 피렐라와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60만 달러, 인센티브 40만 달러 등 최대 총액 120만 달러에 재계약을 마쳤다./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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