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오미크론 확산세, 예상보다 빠르다…"다음달 3만명 이상 갈수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음달 정점 예상…정점 수준 놓고는 3만명 vs 20만명 전망 엇갈려

필수사회기능 마비 우려…"엔데믹, 기대는 하지만 낙관 말아야"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1만명을 넘어섰다.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되면서 확진자 규모가 급격히 커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6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는 1만3천12명이다. 신규확진자가 1만명을 넘은 것은 처음이다.

전날 8천571명에서 50%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지난 20일 6천601명과 비교하면 거의 두 배가 뛰었다. 일주일도 안 되는 시간에 '더블링'(기존의 배 이상 늘어나는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