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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주연…디지털 범죄 스릴러 'B컷', 2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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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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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김동완 주연 디지털 범죄 스릴러 'B컷'이 오는 2월 개봉한다.

유력 대선후보의 은밀한 비밀이 담긴 스마트폰이 유출되면서 벌어지는 디지털 범죄 스릴러 'B컷'이 다음달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포스터 등을 공개했다.

'B컷'은 일명 탐정까기(휴대전화에서 사생활 정보를 뒤져 빼는 행위)로 한탕을 꿈꾸던 스마트폰 사설수리업자 승현이 유력 대선후보의 비밀이 담긴 핸드폰을 손에 넣으면서 벌어지는 디지털 범죄 스릴러로 배우 김동완, 전세현, 김병옥이 주연을 맡았다.

데뷔 20년을 훌쩍 넘긴 아이돌 스타이면서 '광대: 소리꾼' '연가시' '돌려차기'으로 꾸준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배우 김동완은 사설 스마트폰 수리업자 승현 역으로 180도 달라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또 전세현은 한때는 경쟁자가 없는 독보적인 배우이자 승현(김동완)을 만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 민영으로 분해 매력을 선보인다. 김병옥은 3선의 차기 대선후보 태산 역으로 생애 최고의 악역을 소화해 낼 예정이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사설 스마트폰 수리업자로 변신한 승현(김동완)의 집중하고 있는 눈빛이 담겼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 역시 비밀스러운 ]'B컷'을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의 암투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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