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따르면 전날 확진자가 나온 도청의 한 부서에서 이날 직원 3명이 추가 확진됐다.
충북도청사 전경.[사진=뉴스핌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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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서관 2∼3층 근무자 등 115명을 대상으로 긴급 검사를 진행하고 확진자가 나온 부서를 임시폐쇄 한 상태다.
이들에 대한 검사결과는 이날 오후 나올 것으로 보인다.
도청에서는 전날 발열증상을 보인 팀장급 직원 한명이 확진됐다.
도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구내식당도 이달 27일까지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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