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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하루 10만명'까지?…의료·치안·소방 등 업무 공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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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하루 확진자가 10만 명 나올 수도 있다는 더 비관적인 전망도 나옵니다. 이럴 경우 의료체계는 물론이고, 치안이나 소방, 교육 같은 기본적인 사회 기능이 마비될 수도 있습니다. 정부가 대비에 들어갔습니다.

윤영탁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워싱턴의 한 마트, 매대가 텅 비었습니다.

미국은 일주일 평균 80만 명, 최대 하루 100만 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