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말 안 들으면 농장 강제노역‥"수녀도 학대 가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한 천주교재단이 운영했던 서울 은평구의 보육원에서, 보육교사들이 원생을 수년간 학대했다는 폭로, 최근 보도해드렸습니다.

원생들을 강제노역을 시키고, 수녀까지 학대에 가담했다는 증언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고재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경남 합천의 한 농장.

서울 은평구 보육원에서 자란 최 모 씨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처음 이곳에 왔습니다.

보육원을 운영하는 수녀원 소속 수녀가 버스터미널에 마중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