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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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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월 26일)

1.대내외 악재로 국내 증시 패닉장세가 펼쳐지며 유가증권시장(코스피)이 2700선 가까이 주저앉았음. 코스닥은 10개월여만에 900선이 붕괴. 미국 긴축 우려와 우크라이나발 지정학적 위기가 현실화되는 가운데 외국인들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주식을 먼저 던지고 있다는 해석. 아시아는 물론 유럽까지 글로벌 증시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국내에선 27일 LG에너지솔루션 상장을 앞두고 수급 부담까지 더해진 상황.

매일경제

코스피·코스닥지수가 각각 2% 넘게 급락한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로비에서 직원이 전광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71.61포인트 내린 2720.39에 장을 마쳤다. /사진=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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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25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8000명대를 넘어. 정부가 설 연휴 이후부터 고위험군 진단·치료에 방점을 둔'오미크론 대응단계'를 전국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으나 일선 의료기관은 구체적인 대응 지침이 없다며 혼란.

3.당첨만 되면 상당한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뜻에서 '줍줍'이라 불리는 무순위 청약에 대한 제약요건이 강화될 전망. 정부가 지난해 해당 지역 거주요건과 무주택자 요건을 새롭게 만든데 이어, 일정 기간 이상 살아야 청약자격을 주는 '의무거주' 요건도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

4.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소비 위축 우려에도 지난해 한국의 경제 성장률이 4%를 기록. 작년 4분기 민간 소비와 건설투자가 되살아난 효과가 일부 있지만 전년도 역성장에 따른 기저효과와 2차례에 걸친 약 50조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이 성장률 숫자를 힘겹게 끌어올렸다는 분석.

5.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5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께서 요구한 자기혁신과 기득권 내려놓기를 통해 정치의 본령·기본으로 돌아가겠다"며 △종로·안성·청주상당 무공천 △윤미향·이상직·박덕흠 의원 제명 △동일 지역구 3선 초과 금지 △지방선거 청년 30% 공천을 약속. 대선 43일 앞두고 이재명 대선후보가 고전을 면치 못하자 기득권 포기를 선언한 것.

6.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위협하는 러시아에 맞서기 위해 미군 8500명에게 동유럽 파병 대비 명령을 내려. 미국은 해리 트루먼 항공모함을 주축으로 나토 동맹국들과 지중해에서 합동군사훈련을 시작. 러시아의 전방위적인 우크라이나 침공 위협에 따라 미국·유럽의 군사적 대응 강도 역시 갈수록 높아지는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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