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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메이트' 위너 김진우, 가족 향한 미안함에 눈물 "내가 잘할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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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진우가 가족에 대한 미안함에 눈물을 흘렸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호적메이트'에서는 김진우-김진희 남매가 한층 더 가까워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진우는 집에 놀러온 동생 김진희의 친구들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친구들이 김진우보다 김진희에 대해 더 잘 알고 있었고, 김진우는 "친구들이 부러웠다. 난 친구들 머리털 하나도 안 되는 수준이구나 싶었다"고 밝혔다.

이후 김진우-김진희 남매는 생애 처음으로 단둘이 캠핑을 떠났다. 두 사람은 야무진 먹방을 펼치는가 하면, 셀카를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진우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걱정했어. 우리가 이야기를 안 하고 살았구나를 많이 느꼈어. 싸운 것도 아닌데.."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진희는 "오빠 훈련소 갔을 때 내가 편지 보낸 거 알아?"라고 물었고, 김진우는 "내 자랑이 아니라 너무 많이 와서 못봐"라고 답했다.

하지만 김진희는 "연락도 안 왔잖아. 예전 인터뷰에서도 위너가 더 가족 같다고, 진우 형이 힘들다고 울면서 전화했다길래 우리한테는 연락 안 오네 했지"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김진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소홀했던 것 같다. 중요하고 소중한 사람들인데..힘이 되는 존재면서 지켜주고 싶은 사람들이다. 이제라도 잘하면 되지 않을까"라며 눈시울이 붉어졌다.

김진희는 "안쓰러웠다. 같이 있을 시간도 없었으니 이해되면서도 안쓰럽기도 했다"고 안타까워했다.

김진우는 "이제부터 잘하면 되지. 내가 잘할게"라고 약속했다. 김진우-김진희 남매는 호적고사를 다시 치른 가운데 27개 중에 23개씩 맞췄다. 김진우는 "100점 오빠가 돼 돌아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홍지윤은 신곡을 준비 중인 동생 홍주현을 위해 목에 좋은 것들을 한가득 싸들고 녹음실로 향했다.

홍지윤은 스튜디오에서 "주변분들이 동생한테 잘해주라고 해서 따뜻한 언니 프로젝트를 만들어봤다"고 귀띔했다. 홍주현은 "말투가 아주 조금 상냥해졌다"고 인정했다.

홍지윤은 홍주현 앨범 발매 기념으로 싱글 대박 기념 여행을 준비했고, 커플티까지 선물했다. 그러자 홍주현은 "나 조금 감동했어. 아껴주는 느낌이 들어서 행복해"라고 기뻐했다.

잠시 들른 휴게소에서 홍지윤을 알아본 팬들이 몰렸고, 홍주현은 "솔직히 너무 부러웠다"고 고백하며 성공을 다짐했다.

조준호-조준현 형제는 부모님을 뵙기 위해 부모님이 운영 중인 당구장을 들렀다. 이들은 어머니의 생신을 함께 축하했다. 특히 부모님 앞에서도 멈출 수 없는 앙숙 케미를 발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마지막에는 "하나가 죽으면 하나가 따라 죽는 쉬리 같은 존재"라며 애정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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