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유벤투스, 블라호비치 영입 원칙적 합의 완료...이적료 1010억 (로마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유벤투스가 두산 블라호비치 영입에 근접했다.

유럽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5일(한국시간) "유벤투스와 피오렌티나는 블라호비치 영입에 근접했다. 유벤투스는 7500만 유로(약 1010억 원)을 제시했고, 피오렌티나는 이를 받아들일 준비가 됐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블라호비치와 그의 에이전트들은 이제 유벤투스와 개인적인 조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모든 세부 사항이 정리된다면 여름이 아닌 1월에 유벤투스로 즉시 합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블라호비치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였다. 유벤투스를 비롯해 토트넘 훗스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등에게도 관심을 받았다.

인기의 이유는 명확하다. 블라호비치는 세리에A 17호골을 터트리며 치로 임모빌레와 나란히 리그 득점 선두를 지키고 있다. 또한 2020-21시즌 후반기 득점까지 합쳐 2021년 33골을 기록하게 됐다. 41골을 넣은 보렐과 36골을 넣은 군나르 노르달의 기록에 이어 역대 3번째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득점 기계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지만, 소속팀을 떠날 계획을 밝혔다. 블라호비치는 지난해 이미 피오렌티나와 재계약을 맺지 않고 팀을 떠날 계획으로 알려졌다. 2023년 6월까지 피오렌티나와 계약을 맺고 있기 때문에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먼저 아스널이 접근했지만, 블라호비치는 이탈리아에 남는 것을 선호하면서 이적이 무산됐다. 이런 상황에 유벤투스가 접근했다. 유벤투스는 1010억 원이라는 거액의 이적료를 제시하며 블라호비치 영입에 근접한 상태다.

유벤투스는 세부적인 사항 조율이 완료되면 블라호비치 영입을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