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눈만 보일 뿐 길도 없는 자연 그대로의 산만 찾아다니는 스키 선수들이 있습니다.
어디로, 어떻게 내려갈지 순간순간 선택하는데, 누가 더 창의적인 도전을 하느냐로 순위를 가립니다.
오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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