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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끈하면서 쾅"…무너져내린 빌라 발코니 26일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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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결과 "건물 자체 붕괴 우려는 없어"

"설 음식 준비했는데" 주민들 한숨

[앵커]

서울 독산동의 한 빌라입니다. 어제(24일) 오후, 2층 발코니가 무너져 내려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안전 점검 결과가 나왔습니다. 주민들, 여전히 불안해합니다.

조해언 기자입니다.

[기자]

10미터 길이 발코니가 부서져 빌라 2층에 아슬아슬하게 걸려 있습니다.

굴착기가 천천히 다가가 아래를 받치고, 그 사이 지지대를 끼워 넣습니다.

기울어진 발코니가 무게를 못 이겨 붕괴되는 일을 막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