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입주 3년 된 아파트 타일이 우르르…"양치하다 날벼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집에서 양치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욕실 타일이 부서져 내리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입주한 지 3년밖에 안된 서울의 한 아파트입니다.

송우영 기자입니다.

[기자]

아파트 욕실 벽에 스티로폼이 커다랗게 붙어 있습니다.

조심스레 뜯어보니 원래 붙어있어야 할 타일이 깨져있습니다.

[다시 또 파손이 될까 봐, 무너질까 봐 테이핑을 해놓고 가신 것 같은데.]

2019년 입주를 시작한 이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김서윤 씨는 지난달 양치를 하다가 큰 사고를 당할 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