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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삭발식' 나선 자영업자들 "희망 없다…파산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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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시 거리로 나온 자영업자 100명이 한꺼번에 삭발을 했습니다. 계속되는 영업제한에 더는 버틸 돈도, 희망도 없다고 했습니다.

장서윤 기자입니다.

[기자]

자영업자 10명이 한 줄로 앉아 삭발을 합니다.

바리캉에 잘린 머리카락은 계속 떨어집니다.

일부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국민이다! 정부가 책임져라!]

오늘(25일) 오후 2시 국회 앞에서 자영업자 299명이 모여 '분노의 삭발식'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