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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불부터 끈다'...아스널, 블라호비치 안되면 레알에서 '3골' 넣은 FW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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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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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아스널이 두산 블라호비치 영입에 실패한다면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루카 요비치를 노릴 예정이다.

영국 '더 선'은 "아스널은 1월에 블라호비치 영입에 실패한다면 레알의 스트라이커 요비치 임대 영입을 모색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공격수 보강을 노리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주전으로 활약했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은 각종 구설수에 오르며 전력 제외된 상태고, 알렉상드르 라카제가 경기에 나서고 있지만, 파괴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에디 은케티아 역시 마찬가지이다.

아스널의 타깃은 명확했다.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자마자 피오렌티나에서 활약 중인 블라호비치 영입에 총력을 기울였다. 아스널은 피오렌티나 측에 5000만 파운드(약 810억 원)과 루카스 토레이라를 제시했다. 피오렌티나 측도 이적을 허용했다.

하지만 변수가 발생했다. 블라호비치 측에서 이적을 거부하며 영입 교착 상태에 빠졌다. 블라호비치가 아스널 이적을 거부한 이유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이 명확하지 않은 팀이기 때문에 이적을 보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상황에서 이탈리아 명문 클럽인 유벤투스가 블라호비치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블라호비치는 아스널보다 유벤투스행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아스널은 새로운 공격수 찾기에 나서고 있다. 새롭게 떠오른 공격수는 레알의 요비치다. 세르비아 국적의 요비치는 SL 벤피카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거쳐 2019년 레알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기대만큼 성장을 보여주지 못하며 이적 이후 단 3골에 그치고 있다.

매체는 "레알과 아스널은 최근 다니 세바요스와 마르틴 외데가르드로 인해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라면서 "요비치는 잉글랜드에서 자신을 증명하기를 열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한편 프리미어리그의 이적시장 마감이 일주일을 남기고 있다. 남은 시간 내에 아스널은 새로운 공격수 보강에 열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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