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리나 SNS) |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가 수준급 축구 실력을 뽐냈다.
채리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컴백홈.. 결국.. #기본기에충실한편"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채리나가 축구 연습을 하고 있다. 특히 수준급 기본기 실력을 뽐내고 있는 채리나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축구선수 김영광은 "아니 누나 왜 이리 잘해?"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채리나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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