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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이재명 지지 모임 합류 보도, 명백한 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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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야구선수인 양준혁씨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지지 모임 합류설을 정식으로 부인했다.

조선비즈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양준혁이 홍보대사 위촉 소감을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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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씨는 2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오늘 제가 이재명 후보자를 지지하여 캠프에 합류한다는 기사를 봤다”며 “이는 명백한 오보임을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한 언론은 양씨가 최근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이 이끄는 이 후보 지지 모임에 참여할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양씨는 SNS를 통해 “이재명 후보자님과는 지난 2012 경기도 성남멘토리 창단 때 만난 인연으로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는 있으나, 그게 전부”라며 자신은 “양준혁야구재단의 이사장으로서 그리고 각종단체의 홍보대사로서 그 어떠한 정당 활동을 할 수 없다”고 해명했다.

양씨는 지난 1993년 삼성라이온즈 야구단에 입단했으며, 그해 신인왕과 타격왕으로 선정됐다. 프로 선수로 활동한 18년 간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를 수상했다. 해태타이거즈와 LG트윈스를 거쳐 2002년 삼성에 복귀한 후 2010년 은퇴했다. 현재는 양준혁야구재단의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노자운 기자(jw@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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