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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 역주행' 감속기 집중 감식...'유명무실 검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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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리프트 역주행 사고로 40여 명이 다친 경기 포천시 베어스타운 스키장에 대해 관계기관들이 합동감식에 나섰습니다.

문제의 리프트는 사고 발생 전 법에 규정된 정기점검을 모두 받았지만, 이상징후조차 파악되지 않아 점검이 유명무실하다는 비판도 나옵니다.

감식 현장에 이준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빠른 속도로 곤두박질치는 리프트 위에서 이용객들이 황급히 뛰어내립니다.

리프트가 갑자기 멈추더니 역주행해 40여 명이 다친 '베어스타운' 스키장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