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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은돔벨레…PSG 임대 원칙적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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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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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탕귀 은돔벨레(24)가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려고 한다. 아직 넘어야 할 산이 있지만, 파리 생제르맹과 원칙적 합의까지 도달했다.

프랑스 매체 '겟 프렌치 풋볼'은 25일(한국시간) "토트넘과 파리 생제르맹이 은돔벨레 임대 이적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완전 영입 옵션이 있는 6개월 임대에 합의한 거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은돔벨레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시절 토트넘에 합류했다. 당시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 6000만 유로(약 820억 원)에 토트넘 최고 대우 20만 파운드(약 3억 2144만 원)를 보장했다. 2선에서 번뜩이는 창의적인 패스가 장점이었기에 크리스티안 에릭센 이탈에 적합한 대체 자원이었다.

기대는 컸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아니었다. 창의적인 패스와 번뜩이는 슈팅은 있지만, 느슨한 팀 압박에 느린 수비 전환이 최대 단점이었다. 프리미어리그 템포에 적응하지 못했고, 조제 무리뉴 감독부터 안토니오 콘테 감독까지 철저하게 배제됐다.

토트넘은 높은 몸값에 벤치만 달구고 있는 은돔벨레 처분을 원했다. 포체티노 감독이 겨울 이적 시장에 은돔벨레에게 러브콜을 보냈고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 은돔벨레도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바르셀로나급 팀을 원했기에 파리 생제르맹 제안은 매력적이었다.

구단 간 원칙적인 합의에 도달했지만, 넘어야 할 산이 있다. 토트넘은 은돔벨레를 임대로 데려가려면 100% 주급 충당을 원한다. 여기에 다니엘 레비 회장은 임대보다 완전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

다만 원칙적인 합의에 도달했고, 포체티노 감독이 강하게 원하고 있기에 급물살을 탈 거로 예상된다. 영국 매체 '부트룸'은 "은돔벨레도 파리 생제르맹 이적에 동의했다"라며 조만간 협상이 타결될 거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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